■FC안양, 김형진·홍길동과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멀티플레이어 김형진, 수비수 홍길동과 재계약을 맺었다.

 

지난 2016년 대전시티즌에서 데뷔해 지난해 안양에 합류한 김형진은 높은 제공권과 탁월한 위치 선정이 큰 장점이다. 

 

2018시즌에는 총 23경기에 나서 팀의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수비수 홍길동은 서울 중동고-청주대를 거쳐 지난해 안양에 신인으로 합류했다. 

 

아직 K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 FA컵 2경기에 출전했다.

■성남, 윙어 마티아스 쿠뢰르 영입

프로축구 성남FC가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서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 마르티니크 국가대표 공격수인 마티아스 쿠뢰르(Mathias Coureur)를 영입했다. 

 

1988년생으로 키 177cm, 몸무게 70kg의 단단한 체격을 갖춘 마티아스는 좌우 측면을 휘젓는 윙어다. 돌파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불가리아, 카자흐스탄 등 풍부한 해외 경험을 지닌 마티아스는 입국 후 사우나, 한식을 즐기는 등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1차 동계 전지훈련부터 팀원과 호흡을 맞추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용인 삼성생명 오늘 레이디스데이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3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 경기를 '레이디스 데이'로 정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전에는 선착순 1천 명의 관중에게 매일유업의 바리스타 룰스를 배포한다. 선착순 300명의 관중에게는 리더스 마스크팩 3종과 미세먼지 마스크를 선물한다. 

 

여성 관중 대상으로는 블루마운틴 신발 100켤레를 경품으로 준비했다. 하프타임에는 김한별의 정규리그 통산 300스틸 달성을 기념하는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도체육회 시무식 유공표창등 수여

경기도체육회가 2일 2019년 시무식을 열었다. 

 

시무식에서는 경기도체육회와 사격테마파크·유도·검도회관 임직원, 지도자·선수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체육진흥 유공표창, 임용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박승생 과장과 양영화 과장, 권경아 계장, 배태순 계장, 조현경 주임이 각각 유공표창을 받았다. 

 

경기도 직장운동경기부에는 컬링 엄민지와 사격 정지근, 수구 이승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2019년도는 변화와 도약의 전환점이 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직원이 소통과 존중으로 체육회를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