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올땅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연일 뜨겁다.
지난해 12월30일 방송된 MBN '천기누설'은 침묵의 저격수! 뇌졸중을 잡아라!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뇌혈관을 지키는 보물로 '케이올 땅콩'이 소개됐다.
케이올 땅콩은 국내에서 올레산 함량을 높여 개발한 땅콩 품종이다. 겉모습은 일반 땅콩과 비슷하지만, 맛도 더 고소하고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산 함량이 2배 더 높다고.
올레산은 몸에 이로운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높여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이에 고혈압·심근경색 등 각종 성인병과 혈관질환에 좋다.
땅콩을 삶은 뒤 갈아 죽을 끓여 먹으면 간편하게 식사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다.
또 땅콩조림을 해 밥반찬으로 먹으면 좋다고. 땅콩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고, 땅콩, 생강, 간장2큰술, 꿀 2큰술, 물 한컵을 넣어 조리면 된다. 꽈리고추를 넣어 풍미를 더해주면 완성된다.
다만 일반 땅콩에 비해 열량이 높아 하루에 40g 이상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