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FC 파이터 이수연 일상샷이 화제다.
이수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연은 원숭이를 품에 안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파이터로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아이돌급의 수수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수연은 지난달 15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XIAOMI 로드FC 051 XX 아톰급' 경기에서 이예지에 판정승을 따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