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기방 일상샷이 화제다.
김기방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기방과 그의 아내 김희경 씨의 다양한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연예인급 비주얼을 자아내는 김희경 씨의 눈부신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기방 부인, 김희경 씨는 그라운드플랜 부대표로 '희바리'는 그의 모델 활동 시절 모델명이다.
1981년생인 김기방은 올해 나이 39세로, 김희경과는 4살 차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