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앤가펑클 원래 이름 관심 집중… 'OTP' 약자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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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p약자, 사이먼앤가펑클 원래이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사이먼앤가펑클의 원래 이름과 'OTP'의 약자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금융거래 시 사용되는 'OTP'가 무엇의 약자인지가 마지막 문제로 등장했다.

힌트로 '타임'과 '패스워드'가 제시되자 문세윤은 "원 타임 패스워드"를 외치며 정답을 맞췄다.



금융거래시 사용되는 OTP는 로그인 할 때마다 일회성 패스워드를 생성하는 사용자 인증 방식으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 밖에도 전설적인 포크 듀오 사이먼앤가펑클의 원래 이름을 맞히는 퀴즈도 제시됐다.

멤버들의 찬스 요청 전화를 받은 홍서범은 "동물 이름 비슷한 게 있었다"고 귀띔했다.

송은이는 "톰과 제리"를 정답으로 맞췄다. 제작진은 사이먼앤가펑클의 결성 당시 원래 이름이 '톰과 제리'였단 사실을 공개해 눈길 끌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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