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외국인'에 등장한 순우리말 쥐코밥상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에는 1단계 말모이 퀴즈에서 꺼병이가 출제됐다.
'꺼병이'는 꿩의 새끼를 이르는 말로, 어린 새끼 이외에 옷차림 따위의 겉모습이 썩 어울리지 아니하고 거칠게 생긴 사람을 비유적으로 부른다.
2단계 말모이 퀴즈에는 '쥐코밥상'이 출제됐으며, 이는 '밥 한 그릇과 반찬 한두 가지만으로 아주 간단히 차린 밥상'을 뜻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