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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포스터 /CJ 엔터테인먼트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 화제다.

16일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는 오전 0시 30분부터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을 방송하고 있다.

변성현 감독의 영화 '불한당'은 범죄조직 1인자를 노리는 재호(설경구)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임시완)의 이야기를 그린다.

교도소에서 만난 두 사람은 끈끈한 의리를 다지고, 출소 이후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숨겨왔던 서로의 야망을 확인하고, 점점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2017년 개봉한 영화 '불한당'의 누적관객수는 95만4190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영화팬들의 지지 속에 지난 해 개봉 1주년을 기념한 상영회가 열리기도 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