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마제소바 맛집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박하나,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혼밥하기 좋은 마제소바 맛집이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마제소바 맛집 사장의 남다른 경력이 눈길을 끌었다. 마제소바 맛집 사장은 호텔에서 양식 요리사로 9년 동안 일하고 돈코츠 라멘집에서 7년간 일한 경력을 공개됐다.
그는 일본 가서 마제소바를 맛보고 반해 한국으로 들여왔다고 밝혔다.
송정림은 "도쿄 시나가와현 제면소에서 그 기술을 직접 배워오셨다고 했다"고 전했다.
박준우 셰프는 "이미 늦은 것 같다'며 "점심시간 바로 직전에 갔는데, 15분 안에 7명의 사람이 찾아오더라"고 말했다.
방송에 소개된 마제소바 맛집 '멘야세븐'은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12길 45에 위치하고 있다.
세븐마제소바는 9천원, 카라이마제소바는 1만 원이다.
/디지털뉴스부
지난 1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박하나,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혼밥하기 좋은 마제소바 맛집이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마제소바 맛집 사장의 남다른 경력이 눈길을 끌었다. 마제소바 맛집 사장은 호텔에서 양식 요리사로 9년 동안 일하고 돈코츠 라멘집에서 7년간 일한 경력을 공개됐다.
그는 일본 가서 마제소바를 맛보고 반해 한국으로 들여왔다고 밝혔다.
송정림은 "도쿄 시나가와현 제면소에서 그 기술을 직접 배워오셨다고 했다"고 전했다.
박준우 셰프는 "이미 늦은 것 같다'며 "점심시간 바로 직전에 갔는데, 15분 안에 7명의 사람이 찾아오더라"고 말했다.
방송에 소개된 마제소바 맛집 '멘야세븐'은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12길 45에 위치하고 있다.
세븐마제소바는 9천원, 카라이마제소바는 1만 원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