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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초만두 /SBS TV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부산 초만두가 올라 화제다.

지난 14일 SBS TV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653회에서 홍초를 넣어 만든 특별한 만두가 소개됐고, 달인은 이를 '초만두'라 칭했다.

달인은 초만두를 화교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특별한 레시피로 만들었다고 했다.

'초만두'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맛의 핵심은 식초에 있다.

달인은 맛의 비결로 볶은 귤껍질과 무즙에 있다고 했다. 무즙으로 죽을 만든 뒤, 달인표 식초와 고춧가루, 훈연한 가자미 등을 더했다.

이 경우 신맛은 사라지고, 고춧가루의 매운맛은 잡히는 이상적인 초만두가 완성된다.

한편 이곳은 부산 사상구 학장동에 위치한 '상해만두'이며, 초만두는 한 판당 5천원이다.

이곳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