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화제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해 10월 21일 결혼식을 올렸다.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며, 남편 제이쓴은 4살 연하다.
홍현희 남편 제이쓴의 본명은 연제승으로,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 경력이 있다.
제이쓴은 자신이 출연 중이던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시즌1의 의뢰인이었던 개그우먼 김영희의 소개로 홍현희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MBC TV '나혼자 산다', TV조선 '아내의 맛' 등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