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월' 인류 운명 걸린 거대한 전쟁…맷 데이먼 주연

2019012401001942700092601.jpg
/영화 '그레이트 월' 포스터

영화 '그레이트 월'이 화제다.

24일 케이블 영화채널 CGV에서는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 '그레이트 윌'을 방송 중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를 찾아 미지의 땅으로 떠난 최고의 전사 '윌리엄'과 '페로'는 60년마다 존재를 드러내는 적에게 공격을 당해 동료들을 잃게 되고, 이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최정예 특수 부대 '네임리스 오더'와 마주하게 된다.



세상을 지키는 유일한 장벽, '그레이트 월'까지 놈들로부터 공격을 입게 되자, 윌리엄과 페로는 인류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 네임리스 오더에 합류하고,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전쟁에 휘말린다.

맷 데이먼, 윌렘 대포, 페드로 파스칼, 유덕화, 경첨, 루한, 너맨 아카, 펑위옌 등이 출연했다.

'그레이트 월'의 누적 관객수는 50만1486명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