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 춤 중 하나인 '바차타'가 화제다. '바차타'는 남녀의 신체 밀착이 강하며 주로 연인들이 춘다.
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는 여자친구가 바차타를 배워 걱정이라는 사연이 소개됐다.
MC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가, 바차타 댄스를 보고 난 후에는 경악했다.
특히 남녀가 신체 중요부위 접촉이 많아 MC 허지웅은 "저건 좀 심하지 않냐"라고 했고 유세윤도 "좀 심하다"라며 놀랐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