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전용 쇼핑몰 '리미떼두두'가 2019년 봄 신상을 공개했다.
리미떼두두는 14일 오전 11시부터 '2019 스프링 컬렉션' 제품을 공개한 뒤, 판매에 돌입했다.
판매 상품은 ▲프리미엄개구리리버시블점퍼 ▲구름스웻시리즈(스웻탑, 베기팬츠, 후드원피스, 프릴크롭탑) ▲튜튜롱스커트 ▲골지우드랜드롱원피스 ▲골지카라탑 ▲레깅스팬츠 ▲ 자수비니 ▲기본포켓탑 ▲두두삭스 등이다.
이번 컬렉션은 24시간 프리오더로, 오는 15일 오전 11시까지만 판매된다. 2차 프리오더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예정이다.
리미떼두두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각 차수 제작 공장 상황과 배송 가능 날짜에 따라 오픈한다"면서 "각각 단 한번 24시간 프리오더로 진해오디지만 일부 아이템은 상황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미떼두두는 사은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4, 15일 양일간 1차 제품에 한해 특정 가격 이상 구입할 경우 프로그 에코백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한정수량으로 증정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