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목보6'에 세븐틴 부승관의 누나 부진설이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이하 '너목보6')에서는 가수 세븐틴이 게스트로 출연해 음치수색에 나섰다.
이날 3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일 경우 부승관 누나 뮤지컬학과 후배, 음치일 경우 수영선수 출신 얼짱이었다.
부승관은 "친누나가 명지대 뮤지컬학과를 나왔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정한은 "너무 구체적인 설명이라 진짜 실력자 같다"고 추론했다.
부승관의 누나 부진설은 3번 미스터리 싱어가 실력자라는 주장을 펼치기 위해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부진설은 3번 미스터리 싱어가 자신의 직속 후배이자, 2011년 공연때 자신의 상대역을 맡으며 친해진 사이라고 설명했다.
부승관은 누나 부진설의 등장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세븐틴 멤버들은 "가짜면 누나가 거짓말을 하는 거냐"라고 혼란스러워했다.
2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이하 '너목보6')에서는 가수 세븐틴이 게스트로 출연해 음치수색에 나섰다.
이날 3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일 경우 부승관 누나 뮤지컬학과 후배, 음치일 경우 수영선수 출신 얼짱이었다.
부승관은 "친누나가 명지대 뮤지컬학과를 나왔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정한은 "너무 구체적인 설명이라 진짜 실력자 같다"고 추론했다.
부승관의 누나 부진설은 3번 미스터리 싱어가 실력자라는 주장을 펼치기 위해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부진설은 3번 미스터리 싱어가 자신의 직속 후배이자, 2011년 공연때 자신의 상대역을 맡으며 친해진 사이라고 설명했다.
부승관은 누나 부진설의 등장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세븐틴 멤버들은 "가짜면 누나가 거짓말을 하는 거냐"라고 혼란스러워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