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부일체' 개그맨 유세윤이 방송 최초 집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TV 예능 '집사부일체'에는 개그맨 유세윤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UV 유세윤과 뮤지의 지시에 따라 한 시간 만에 CM송을 제작했고, 이들은 곡이 완성되자 다 함께 녹음실에 둘러앉았다.
도입부에는 이상윤의 내레이션이 흘러나왔고, 양세형의 랩이 이어졌다. 육성재는 메인 멜로디에서 노래를 불렀고, 이승기는 후렴구 부분을 맡았다.
이승기는 자신의 파트에 "쓸데없이 애절하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은 이후 자신의 집으로 멤버들을 이끌었고, "집에 누군가를 초대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이 도착하자 그의 아내와 아들이 반겼고, 유세윤은 아내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44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안방 문에는 아내의 중학교 졸업사진이 크게 걸려있었고, "사실 아내를 놀리려고 이 사진을 크게 출력했다. 중학교 졸업앨범이 흑백인 게 너무 웃기더라"고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