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장희진, 보나, 김재영이 솔로대첩 레이스에 임했다.
31일 방송된 SBS TV 예능 '런닝맨'에는 장희진, 보나, 김재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경대학교에서 솔로대첩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1명의 솔로부대원 중에는 비밀커플이 한 커플 존재했고, 비밀커플을 잡으려는 모태솔로 1명이 비밀커플을 아웃시키면 솔로부대원이 단체로 승리한다.
비밀커플 중 1명이라도 살아남거나 모태솔로를 아웃시키면, 비밀커플이 승리하게 된다.
장희진은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과 한 팀을 이뤘고, 김재영은 김종국, 송지효와 같은 팀이 됐다.
보나는 전소민, 이광수, 하하와 팀이 되었다.
첫 미션은 연애 관련 퀴즈를 듣고 정답을 맞힌 팀이 다른 팀에 물을 붓는 방식이었다.
볼에 물이 가득 찬 팀은 탈락, 패한 팀은 물바가지 벌칙을 받았다.
이 퀴즈에서 전소민은 이별을 잊는데 10년이 걸린다고 해 눈길을 끌었고, 사랑의 유통기한은 900일이라고 맞혀 장내를 슬프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촬영에 등장한 '런닝맨' 대학교는 서경대학교로, 방송 중 제복을 입고 등장한 군사학과 학생들의 모습이 화제에 올랐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