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녹터널 애니멀스'가 화제다.
12일 케이블영화채널 OCN에서는 밤 12시 20분부터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를 방영했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수잔은 소설가를 꿈꾸던 헤어진 연인 에드워드로부터 '녹터널 애니멀스'라는 제목의 소설을 받는다
수잔은 그의 이야기 속 슬프고 폭력적인 사연의 주인공이 돼 있었다. 이후 수잔은 잊었던 과거의 기억으로 혼란과 충격에 빠지게 된다.
톰 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에이미 아담스, 제이크 질렌할, 마이클 섀넌, 애런 존슨 등이 출연했다.
12일 케이블영화채널 OCN에서는 밤 12시 20분부터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를 방영했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수잔은 소설가를 꿈꾸던 헤어진 연인 에드워드로부터 '녹터널 애니멀스'라는 제목의 소설을 받는다
수잔은 그의 이야기 속 슬프고 폭력적인 사연의 주인공이 돼 있었다. 이후 수잔은 잊었던 과거의 기억으로 혼란과 충격에 빠지게 된다.
톰 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에이미 아담스, 제이크 질렌할, 마이클 섀넌, 애런 존슨 등이 출연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