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연소 힙합그룹 핫틴이 데뷔했다.
4일 팁탑엔터테인먼트(대표·강희성)에 따르면 핫틴은 지난 1일 정오 타이틀곡 '보니따'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예본, 은정, 예완으로 구성된 핫틴은 데뷔 전부터 남다른 음악적 감각과 뛰어난 랩 실력으로 데뷔 전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하반기 가요계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데뷔곡 '보니따'는 같은 소속사 싱어송라이터 그룹 파스칼이 작업한 곡으로, 세 소녀의 학교 생활, 꿈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10대들의 고민과 마음을 가사로 녹여냈다.
핫틴은 "어린 나이를 내세우는 그룹이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는 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무대에 올라 멋진 랩과 퍼포먼스로 대중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5일 K-STAR 라이브 파워 뮤직을 통해 성공적인 첫 무대를 선보인 핫틴은 오는 11일 케이블채널 딜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대중을 만난다.
4일 팁탑엔터테인먼트(대표·강희성)에 따르면 핫틴은 지난 1일 정오 타이틀곡 '보니따'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예본, 은정, 예완으로 구성된 핫틴은 데뷔 전부터 남다른 음악적 감각과 뛰어난 랩 실력으로 데뷔 전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하반기 가요계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데뷔곡 '보니따'는 같은 소속사 싱어송라이터 그룹 파스칼이 작업한 곡으로, 세 소녀의 학교 생활, 꿈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10대들의 고민과 마음을 가사로 녹여냈다.
핫틴은 "어린 나이를 내세우는 그룹이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는 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무대에 올라 멋진 랩과 퍼포먼스로 대중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5일 K-STAR 라이브 파워 뮤직을 통해 성공적인 첫 무대를 선보인 핫틴은 오는 11일 케이블채널 딜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대중을 만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