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 |
젊고 실력 있는 클래식 아티스트와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만드는 콘서트가 의정부에서 열린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28일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콘서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나만의 순간'을 공연한다.
공연은 1부 클래식과 2부 뮤지컬로 진행된다. 1부 콘서트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과 더블 베이시스트 성민제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봄·여름과 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등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마이클 리가 뮤지컬 '나폴레옹'과 '투란도트'의 대표곡을, 옥주현이 '엘리자벳'과 '위키드'의 명곡을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들려준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를 방문하거나 전화(031-828-5841~2)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28일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콘서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나만의 순간'을 공연한다.
공연은 1부 클래식과 2부 뮤지컬로 진행된다. 1부 콘서트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과 더블 베이시스트 성민제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봄·여름과 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등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마이클 리가 뮤지컬 '나폴레옹'과 '투란도트'의 대표곡을, 옥주현이 '엘리자벳'과 '위키드'의 명곡을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들려준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를 방문하거나 전화(031-828-5841~2)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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