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최근 강화풍물시장에서 '장애인 차별과 편견 없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 인식 개선 홍보 및 계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관 이용자를 비롯한 직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올바른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캠페인 동참을 유도하고 시각장애 체험행사 등도 가졌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강화장애인복지관 편견개선 캠페인
입력 2019-07-04 21:18
수정 2019-07-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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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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