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일간스포츠는 "Mnet '퀸덤' 라인업은 마마무, AOA, 러블리즈,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그리고 투애니원 출신 박봄으로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Mnet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퀸덤'은 걸그룹 6개 팀이 한 날 한 시에 새 싱글을 발매하고, 진정한 '퀸' 자리를 쟁취하기 위해 벌이는 '컴백 대전'이다.
엠넷 측은 지난 15일 '퀸덤' 티저영상을 공개했으며, MC로는 배우 이다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퀸덤' 첫 방송은 다음달 29일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