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외법권' 한주영, 오랜만에 반가운 동안 비주얼로 근황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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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외법권' 한주영 /한주영 인스타그램

 

영화 '치외법권' 출연 배우 한주영이 SNS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한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주영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한주영의 동안 미모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한주영은 2009년 영화 '그녀에게'(감독 김성호)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우리 만난 적 있나요'(2010), '마담뺑덕'(2014),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2014), '치외법권(2015)' 등에 출연했다.


'치외법권'은 범인만 봤다하면 일단 패고 보는 프로파일러 정진과 여자 꼬시려고 경찰대 수석 졸업한 강력계 형사 유민. 경찰청장도 포기한 두 또라이 형사가 특수수사본부로 비밀리에 호출되며 시작되는 영화다.


한주영은 영화 '치외법권'에서 냉철한 호위무사 초희 역을 맡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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