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수원월드컵재단이 24일 보호관찰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평택항 관람행사를 실시했다.
재단과 경기평택항만공사가 공동으로 기획해 3년째 진행해 온 사회공헌사업 '수.평.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은 이날 평택항 홍보관 관람에 이어 평택항만안내선 탑승, 가스공사 견학 등 항만 물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규민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에는 지난 6월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수원준법지원센터로부터 참가자를 모집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앞으로도 도내 여러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혜택 받는 실효성 있는 공익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재단과 경기평택항만공사가 공동으로 기획해 3년째 진행해 온 사회공헌사업 '수.평.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은 이날 평택항 홍보관 관람에 이어 평택항만안내선 탑승, 가스공사 견학 등 항만 물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규민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에는 지난 6월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수원준법지원센터로부터 참가자를 모집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앞으로도 도내 여러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혜택 받는 실효성 있는 공익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