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박물관, 전시관 등 문화관광시설의 어린이(만 12세 이하) 관람료를 무료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시설은 한중문화관(화교역사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짜장면 박물관, 대불호텔전시관(중구생활사 전시관), 영종역사관 등 6개소의 박물관·전시관과 관광시설인 동화마을 '트릭아트스토리'다. 무료 전환에 따라 적게는 200원에서 최대 3천원의 어린이 입장료가 면제된다.
중구는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문화시설에 대한 어린이의 접근성을 높이고, 많은 시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 관람료 무료 전환을 추진하게 됐다. 연간 7만여명의 어린이가 무료 관람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박물관·전시관 등 문화시설 6곳… 인천 중구, 12세이하 어린이 무료전환
입력 2019-07-28 21:01
수정 2019-07-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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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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