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안성시 양성면 석화리 제지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소방당국은 헬기와 펌프차 등 장비 54대와 소방력 132명을 동원해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진화 작업 중이던 소방관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소방관 1명과 공장직원 등 9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중이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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