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오는 24일 전당 소극장에서 벨루스콰르텟의 '60분간의 세계일주'를 공연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19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올해 결성 10주년을 맞은 벨루스콰르텟의 대표 레퍼토리인 '60분간의 세계일주'로 꾸며진다.
벨루스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고진영, 김정현, 비올리스트 이지선, 첼리스트 송인정 등 네 명의 실력파 연주자로 구성,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연주력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학교 및 도서관의 교육기부 협약, 사회 공헌 콘서트 등 문화사각지대를 찾아가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예술가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고, 젊은 세대를 위한 클래식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 세계의 다양한 음악을 클래식 현악4중주의 화음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 아름다운 연주에 영상, 해설 등을 결합해 관객이 클래식 공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예매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 또는 인터파크티켓(www.interpark.com)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도란·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