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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가구 권오현(사진 왼쪽부터), 최은영, 이상현씨. /에몬스가구 제공

에몬스가구는 자사에 근무하는 권오현씨와 이상현씨가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권씨와 이씨는 지난 22~27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목공과 실내장식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을 따냈다.

가구 직종 우리나라 첫 여성 국가대표인 에몬스가구 소속 최은영씨는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에몬스가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속의 '에몬스'로 그 기술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환경친화적인 제품 개발과 고객 감동 서비스로, 가구산업 발전과 더불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국내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