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서장·이민수)와 연성대학교(총장·권민희)는 29일 연성대 본과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 및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양만안서에서 운영 중인 공동체 치안,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과 연성대의 현장교육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양 기관은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만안서와 연성대는 29일 협약을 맺고 안전사회 구축과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안양만안서 제공
이민수 서장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만안구를 만들기 위해 안양만안서와 연성대가 협력해 다양한 공동체 치안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안양만안서에서 운영 중인 공동체 치안,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과 연성대의 현장교육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양 기관은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수 서장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만안구를 만들기 위해 안양만안서와 연성대가 협력해 다양한 공동체 치안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