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두 기관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회복지서비스 증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우수 사업단 개발·진행 등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귀연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 센터장은 "협약을 통해 노인이 지역 인적자원으로서 다양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여러 지원사업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시설관리공단 '주민 복리' 업무협약
입력 2019-09-10 21:51
수정 2019-09-1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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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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