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가람고등학교(교장·서명석)는 지난 2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의정부시 금오동 소재)과 별내동 일대에서 '3인지행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3인지행(3人之行) 프로그램은 별가람고등학교 교육공동체(학생·학부모·교사)가 공감·배려·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이번 행사에는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 45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겸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빵을 만들며 자신의 진로에 대한 비전을 탐색했고, 만든 빵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3인지행에 참가했던 서명석 별가람고등학교 교장은"'바르게, 새롭게, 다함께'라는 교훈을 실천하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인성·지성·감성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교육공동체의 노력으로 꿈을 키우고 결실을 만들어 가는 학교로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매우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3인지행(3人之行) 프로그램은 별가람고등학교 교육공동체(학생·학부모·교사)가 공감·배려·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이번 행사에는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 45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겸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빵을 만들며 자신의 진로에 대한 비전을 탐색했고, 만든 빵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3인지행에 참가했던 서명석 별가람고등학교 교장은"'바르게, 새롭게, 다함께'라는 교훈을 실천하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인성·지성·감성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교육공동체의 노력으로 꿈을 키우고 결실을 만들어 가는 학교로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매우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