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기부

(재)의정부예술의전당(대표이사·손경식)은 지난 2일 손경식 대표이사가 2주전 취임식 때 축하 화환 대신 기증받은 쌀 410㎏을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이삭의집에 기탁했다.

이삭의집은 정서적으로 상처받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손 대표이사는 "취임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는 희망으로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문화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