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민한나가 3일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오토살롱위크' 킴스커스텀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 오토살롱위크'는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각각 주관하던 '오토위크'와 '서울오토살롱'을 통합하여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튜닝(개조) 전문 전시회이다. /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