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201001552300075251.jpg](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file/201910/2019102201001552300075251.jpg)
동두천시 EM 센터는 지난 21일 EM아카데미 수료생과 EM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 동광교 하류 징검다리에서 2천여 개의 EM흙공을 투척했다.
이날 투척한 EM 흙공은 미리 만들어 보름이상 발효시킨 것으로 수십 종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발효액과 황토로 만들어졌다.
EM'흙공'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 미생물들이 하천바닥에 쌓인 오염 물질을 분해해 수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신천 물이 맑아지기를 기대하며 다양한 환경 정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투척한 EM 흙공은 미리 만들어 보름이상 발효시킨 것으로 수십 종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발효액과 황토로 만들어졌다.
EM'흙공'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 미생물들이 하천바닥에 쌓인 오염 물질을 분해해 수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신천 물이 맑아지기를 기대하며 다양한 환경 정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