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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1~21일 공연하는 연극 '수상한 흥신소' 포스터. /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

의정부예술의전당(대표이사·손경식)이 2020년 대입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오는 30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1인 최대 4매까지 좌석등급에 상관없이 50%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험생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공연은 오페라의 거장 주세페 베르디(G. Verdi)의 대표 걸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와 대학로 최고의 스테디셀러 코미디 연극 '수상한 흥신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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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6~7일 공연하는 '라트라비아타' 포스터. /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

노블아트오페라단이 선보이는 '라 트라비아타'는 국내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 장윤성과 세심하고 세련된 연출로 사랑받고 있는 김숙영 연출에 의해 새로이 탄생된 전막 오페라로 오는 12월 6~7일 공연한다.

'수사한 흥신소'는 시시각각 터지는 웃음과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소재와 탄탄한 구성으로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아 온 대학로의 대표적인 웰메이드 창작극이다. 12월 11~21일 소극장에서 막이 오른다.

수험생 특별 할인은 전화(031-828-5841~2) 예매만 가능하며, 공연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학생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