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는 지난 15일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마무리하는 종결평가회를 열고, 올 한 해 동안 여주시 노인복지관 소속으로 노인일자리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여주시 노인복지관에서는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으로 17개의 사업단에 435명의 어르신이 참여했고,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1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했다. 내년도에는 노인복지관에서 노인일자리 확대에 따라 약 5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게 된다.
종결평가회를 통해 2019년 추진 사업 보고와 우수참여자 시상 및 2020년 사업 안내를 하면서 한해를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에 대한 추진의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다양한 축하공연과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을 대접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올 한해도 건강하게 참여한 어르신과 어르신 활동을 지원해준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여주시 노인복지관에서는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으로 17개의 사업단에 435명의 어르신이 참여했고,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1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했다. 내년도에는 노인복지관에서 노인일자리 확대에 따라 약 5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게 된다.
종결평가회를 통해 2019년 추진 사업 보고와 우수참여자 시상 및 2020년 사업 안내를 하면서 한해를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에 대한 추진의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다양한 축하공연과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을 대접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올 한해도 건강하게 참여한 어르신과 어르신 활동을 지원해준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