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윤신일, 이하 경기적십자)는 18일 (주)에스켐텍(대표 홍광표·신현철)이 600번째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가입했다.
2016년 경기적십자에서 처음 시작한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지역 기업의 정기 후원을 통해 위기 가정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업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600호 가입사인 (주)에스켐텍은 안산시에 위치했고 국내 액상규산 및 실리카 산업 등 기초화학소재 개발·제조기업이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