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조은옥)은 '2019년 경기도교육청 산하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동급의 교육청 중 최우수 등급인 1등급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렴 체험 기회부여를, 교직원들에게는 청렴과 반부패 등에 관한 실천 노력의 결과물인 셈이다.
지원청은 그동안 청렴 교재를 자체 제작해 배포하고 청렴 표어 콘테스트 진행은 물론 또한 교직원들 대상의 청렴 선포식과 연수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학교 외부인들을 대상으로 청렴 연극, 연주 등으로 구성된 청렴 콘서트와 청렴카드뉴스까지도 제작·배부하는 등 청렴 교육 및 홍보에 힘써온 결과다.
조 교육장은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사업들이 아닌 생활 속 청렴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렴 체험 기회부여를, 교직원들에게는 청렴과 반부패 등에 관한 실천 노력의 결과물인 셈이다.
지원청은 그동안 청렴 교재를 자체 제작해 배포하고 청렴 표어 콘테스트 진행은 물론 또한 교직원들 대상의 청렴 선포식과 연수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학교 외부인들을 대상으로 청렴 연극, 연주 등으로 구성된 청렴 콘서트와 청렴카드뉴스까지도 제작·배부하는 등 청렴 교육 및 홍보에 힘써온 결과다.
조 교육장은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사업들이 아닌 생활 속 청렴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