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개미 파출 시스템(소장 정순애)이 새 해 소외계층 19가정을 대상으로 생필품 나눔을 전개했다. /이천자원봉사센터 제공 |
이천 개미파출시스템(소장·정순애)이 새해 소외계층 19가정을 대상으로 생필품 나눔을 실천했다.
개미파출시스템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5년전부터 연말 연시 프로그램인 생필품 나눔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다. 개미파출시스템에서 운영하는 커피자판기 동전과 정순애 소장의 금액 지원으로 매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정순애 소장은 "작은 정성으로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이와 함께 활동해 주는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개미파출시스템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5년전부터 연말 연시 프로그램인 생필품 나눔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다. 개미파출시스템에서 운영하는 커피자판기 동전과 정순애 소장의 금액 지원으로 매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정순애 소장은 "작은 정성으로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이와 함께 활동해 주는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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