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국방 [포토]올 첫 징병신체검사 '마스크 행렬' 입력 2020-02-03 21:38 수정 2020-02-12 16:0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0-02-04 6면 김금보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020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된 3일 오전 수원시 경인지방병무청에서 입영대상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징병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경인지방병무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검사장을 방문하는 모든 인원의 중국 방문 여부와 건강상태를 묻고 체온을 측정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COVID-19 코로나-19 신종 코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0 0 깊이가 다른 뉴스 1 2 서울세종고속도로 사고 최대 50m 불구, 붕괴 교량 DR거더 55m였다 55m 길이(경간장)의 콘크리트 거더가 무너지며 붕괴사고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의 교량이 실은 각 거더당 최대 50m 길이까지만 안정성이 보장되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건기자 데이터로 본 이슈 ‘공동담보의 덫’ 다세대주택, 경매 데이터 분석 결과는 최근 경기도 곳곳에서 다세대주택을 둘러싼 전세사기 우려(2월27일자 7면 보도)가 커지는 가운데, 도내 경매 데이터를 전수 분석한 결과 전세사기 위험 건물 5채가 새롭게 드러났다. 해당 건물들은 한 명의 임대인이 여러 세대를 소유한 뒤 등기 직후 공동담보로 묶어 대규모 대출을 받는 등 앞서 피해가 발생했던 곳들과 동일한 패턴을 보였다. 3일 법원경매정보에 유혜연기자 박경호의 인천 문화현장 또 하나의 인천 청춘영화 탄생! ‘3학년 2학기’ 인천을 배경으로 하는 청춘들의 영화가 나왔습니다. 혹자는 정재은 감독의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2001) 이후 아주 오랜만이라고도 합니다. 박경호기자 위크&인천 미국서 불어온 관세 바람, 흔들리는 한국지엠 트럼프 정부가 자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에 25%의 관세율을 적용할 가능성을 내비치며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미국 시장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지엠이 직격탄을 맞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한달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