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에서 27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운정신도시 목동동에 거주하는 38세 직장인 남성이다.
그는 지난 19∼20일 업무 관계로 대구를 방문한 직장 동료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는 운정신도시 목동동에 거주하는 38세 직장인 남성이다.
그는 지난 19∼20일 업무 관계로 대구를 방문한 직장 동료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