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헬스 [경인포토]중국 알리바바 마윈이 기부한 마스크 적십자에 도착 입력 2020-03-12 18:39 수정 2020-03-12 18:39 지면 아이콘 지면 ⓘ 2020-03-12 0면 김금보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2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물류창고에서 직원들이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Ma Yun)이 기부한 마스크를 적십자 관계자들이 검수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중국으로부터 마스크 100만개를 전달받았고 경기적십자는 그 중 8만5천5백개를 코로나19 전담병원과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COVID-19 코로나19 신종 코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