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물류창고에서 직원들이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Ma Yun)이 기부한 마스크를 적십자 관계자들이 검수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중국으로부터 마스크 100만개를 전달받았고 경기적십자는 그 중 8만5천5백개를 코로나19 전담병원과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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