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적십자사 안전교육 장비 소독&세척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소속 인천안전강사봉사회 강사 20명이 1일 심폐소생술 실습을 위한 모형을 세척·소독한 뒤 햇볕에 말리고 있다.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응급처치, 수상안전 등 안전교육을 이달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인천 적십자사는 올해 1만1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교육과 475명을 대상으로 한 수상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