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총재·이길여)은 지난 27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제15회 희망 빵 만들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 어린이단원 25명은 정성스런 마음을 담아서 직접 만든 빵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연수3동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아이들의 가정에 전달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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