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지사회장·이경호)는 최근 여름철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 1천10가구에 여름용 이불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다. 인천 적십자사는 인천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함께 지원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인천적십자사 1010가구에 여름이불
입력 2020-07-02 20:45
수정 2020-07-0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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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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