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관내 모든 교사들에게 비말 차단 마스크 10개씩 지원한다.
수원시는 3일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집무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비말 차단 마스크 전달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엔 최중열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과 이형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했다.
6천600여만원이 들어간 이 사업은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안전하게 수업을 진행하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교사 1만792명으로, 총 마스크 수량은 11만매다.
지난달 16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학교 방역 지원안에 대한 회의를 하던 중 '여름철 교사 마스크 문제'가 처음 얘기가 나왔다. 이를 들은 염태영 수원시장은 교사 마스크 지원사업을 하기로 흔쾌히 수락했다.
마스크는 수원교육지원청에 두 차례로 나눠 전달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를 각 학교로 배분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교사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3일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집무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비말 차단 마스크 전달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엔 최중열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과 이형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했다.
6천600여만원이 들어간 이 사업은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안전하게 수업을 진행하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교사 1만792명으로, 총 마스크 수량은 11만매다.
지난달 16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학교 방역 지원안에 대한 회의를 하던 중 '여름철 교사 마스크 문제'가 처음 얘기가 나왔다. 이를 들은 염태영 수원시장은 교사 마스크 지원사업을 하기로 흔쾌히 수락했다.
마스크는 수원교육지원청에 두 차례로 나눠 전달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를 각 학교로 배분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교사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