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덕천 부천시장이 14일 오후 3시 온라인으로 시민들을 만났다.
'부천아! 부탁해'는 민선 7기 2주년을 맞이해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부천을 함께 이야기하는 온라인 대화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변혁의 시대, 희망으로 일어섭시다!'라는 주제로 1시간 가량 부천시 공식 유튜브의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 '부천아~ 부탁해!'에는 32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실시간 댓글로 지역의 각종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19 와 관련 "지난 2월 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17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중 150명은 완치, 1명 사망, 28명이 치료 중"이라며 "앞으로 자체 역학조사관을 배치할 수 있게 돼 좀 더 빠르고 꼼꼼한 역학조사를 통해 확산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시장은 방송 도중 시장실에 설치된 전자상황실에 대해 설명하며 "부천시의 생활통계, 각 사업부서가 진행하고 있는 업무파악 등 실시간 업무진행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시장은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은 챙기겠다'는 주제와 관련 "코로나 19로 생명 위협뿐만 아니라 경제적 위기가 일상화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정책을 구상하고 있듯이 부천판 뉴딜정책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물꼬를 트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일자리 대책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장 시장은 "부천은 아직 청년 일자리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코로나 확진자 유형에서 나타나듯이 서울과 인천 등지로 부천시민들이 직장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부천 내 자족기능을 더 만들어 나가겠다"고 답했다.
시민들은 이날 1기 신도시의 노후화 대책, 옥길지구 차고지 건립, 여성 안심귀가 문제, 반려견 놀이공원 조성, 축구 전용구장 건설, 특고압 소송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장 시장은 "첫회인데도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앞으로 시민들과 온라인 소통을 자주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부천아! 부탁해'는 민선 7기 2주년을 맞이해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부천을 함께 이야기하는 온라인 대화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변혁의 시대, 희망으로 일어섭시다!'라는 주제로 1시간 가량 부천시 공식 유튜브의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 '부천아~ 부탁해!'에는 32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실시간 댓글로 지역의 각종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19 와 관련 "지난 2월 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17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중 150명은 완치, 1명 사망, 28명이 치료 중"이라며 "앞으로 자체 역학조사관을 배치할 수 있게 돼 좀 더 빠르고 꼼꼼한 역학조사를 통해 확산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시장은 방송 도중 시장실에 설치된 전자상황실에 대해 설명하며 "부천시의 생활통계, 각 사업부서가 진행하고 있는 업무파악 등 실시간 업무진행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시장은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은 챙기겠다'는 주제와 관련 "코로나 19로 생명 위협뿐만 아니라 경제적 위기가 일상화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정책을 구상하고 있듯이 부천판 뉴딜정책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물꼬를 트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일자리 대책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장 시장은 "부천은 아직 청년 일자리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코로나 확진자 유형에서 나타나듯이 서울과 인천 등지로 부천시민들이 직장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부천 내 자족기능을 더 만들어 나가겠다"고 답했다.
시민들은 이날 1기 신도시의 노후화 대책, 옥길지구 차고지 건립, 여성 안심귀가 문제, 반려견 놀이공원 조성, 축구 전용구장 건설, 특고압 소송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장 시장은 "첫회인데도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앞으로 시민들과 온라인 소통을 자주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