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인천 소래생태습지공원 밤하늘 위를 '니오와이즈'(C/2020 F3, NEOWISE) 혜성이 긴꼬리를 휘날리며 지나고 있다. 니오와이즈 혜성은 지난 3월 근지구 천체를 탐사하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니오와이즈 탐사 위성이 발견한 33번째 혜성으로, 주기는 약 4천500~6천800년으로 알려졌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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