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지구 생태학습장 입구에 쓰레기기 담긴 봉투가 산더미 처럼 적치, 수일째 방치되고 있다.
이곳은 관광명소인 두물머리 입구로 방치된 쓰레기 봉투에서 번져 나오는 악취는 물론 파리·모기가 들끓고 환경미관을 해치고 있어 관광객들의 눈살을 찢뿌리게 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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