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실미도 해수욕장 인근에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2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 시행자인 쏠레어코리아(주)가 최근 실시계획 승인을 인천경제청에 신청했다.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은 실미도 해수욕장 인근(인천 중구 무의동 705-1 일대 약 44만㎡)에 레저 휴양 지향형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낙조와 갯벌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호텔과 워터파크, 컨벤션,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발사업 시행자인 쏠레어코리아는 필리핀 재계 3위로 알려진 블룸베리 리조트사가 100% 투자해 설립한 회사로, 제주도 썬호텔앤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다.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건설을 위해 2015년 사업 대상지의 75%인 33만㎡를 우선 매입하고 FDI(외국인직접투자) 5억 달러를 신고했다. 블룸베리 리조트사는 1조5천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1단계로 2027년까지 복합리조트 조성에 5천억원을 우선 투자하고 2단계로 1조원을 투입하는 등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인천경제청은 설명했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상반기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블룸베리 리조트사 회장에게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명의의 서한문을 보낼 예정이다. 이원재 청장은 서한문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요청하기로 했다. 또 무의도 접근성이 향상되는 등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 여건이 좋아지고 있는 점을 설명하고, 개발·실시계획 변경이 필요할 경우 빠른 의사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하기로 했다.
무의도는 무의대교(잠진도~무의도) 개통과 용유~잠진도 간 제방도로 확장으로 접근성이 향상됐으며,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워 환승객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2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 시행자인 쏠레어코리아(주)가 최근 실시계획 승인을 인천경제청에 신청했다.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은 실미도 해수욕장 인근(인천 중구 무의동 705-1 일대 약 44만㎡)에 레저 휴양 지향형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낙조와 갯벌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호텔과 워터파크, 컨벤션,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발사업 시행자인 쏠레어코리아는 필리핀 재계 3위로 알려진 블룸베리 리조트사가 100% 투자해 설립한 회사로, 제주도 썬호텔앤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다.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건설을 위해 2015년 사업 대상지의 75%인 33만㎡를 우선 매입하고 FDI(외국인직접투자) 5억 달러를 신고했다. 블룸베리 리조트사는 1조5천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1단계로 2027년까지 복합리조트 조성에 5천억원을 우선 투자하고 2단계로 1조원을 투입하는 등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인천경제청은 설명했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상반기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블룸베리 리조트사 회장에게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명의의 서한문을 보낼 예정이다. 이원재 청장은 서한문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요청하기로 했다. 또 무의도 접근성이 향상되는 등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 여건이 좋아지고 있는 점을 설명하고, 개발·실시계획 변경이 필요할 경우 빠른 의사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하기로 했다.
무의도는 무의대교(잠진도~무의도) 개통과 용유~잠진도 간 제방도로 확장으로 접근성이 향상됐으며,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워 환승객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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